[속보] SSG랜더스 간판 치어리더 김도아 발목부상으로 은퇴 선언
SSG 랜더스의 간판 치어리더로 활약하던 김도아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김도아는 최근 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치는 불운에 시달렸으며, 의사의 진단 결과, 심각한 손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김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팬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
발목 부상으로 더 이상 치어리딩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팀을 떠나야 한다"고 전했다.
김도아는 팀 내에서 높은 인기와 함께 프로페셔널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