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모씨 야밤에 마스크 않쓰다가 벌금 10000만원
서울의 한 도심에서 한 시민이 야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천만원의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강화된 방역 지침이 시행된 가운데 일어났다.
주인공인 김모씨(37세)는 지난 10일 밤, 친구들과의 모임 후 귀가하는 길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에서 걷고 있었다.
당시 경찰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시민들을 단속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