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이브 레이&에스파 카리나 민서군이 칼바람키면 오늘 대구 수성구 가겠다고 밝혀.. 충격
대구 수성구가 오늘 아침부터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레이와 에스파의 카리나가 민서와 함께 현장 방문 의사를 밝히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것. 이들은 "칼바람이 불어도 오늘 대구 수성구에 가겠다"고 선언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방문은 두 그룹의 팬미팅 일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