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보민이가동물에숲을원래는5만원인데한8888만원에팔고있고있어서벌금100000내야함니다
최근 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인기 게임 '동물의 숲'의 아이템 거래에서 한 유저가 원래 가격인 5만 원의 아이템을 무려 8,888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보민이라는 유저로, 그는 게임 내에서 희귀한 아이템을 수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비정상적인 가격 책정은 많은 이들에게 경악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