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하중학교 다니엘이만든 그룹, 일명 ‘보물 합창단’ 만들어져
교하중학교의 다니엘 학생이 이끄는 ‘보물 합창단’이 최근 창단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합창단은 학교 내에서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첫 공연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니엘 학생은 “음악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