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상남도 김해 여고생 이모양 동갑 허모양에게 어그로 끌다 맞아뒤져....."최소 전치6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중"
경상남도 김해에서 여고생 간의 폭력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인 이모양(17세)은 동갑내기 친구 허모양과의 갈등 중 폭행을 당해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의료진은 그녀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이모양은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오후 김해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친구 간의 사소한 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