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скрытие] Господин Ли, который живет в Сеуле... ""Это вызвало бурю общественного мнени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서울 사는 이지홍씨는 지난날 '오늘 자정부터 3일간 미디어 없는 생활을 시작하겠다' 고 선언하였으나 결국 실행하지 못해 화제가 되었다. 이 씨의 절친한 친구 율 모 양은 '실망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며 비판의 목소리를 토했다. 덧붙여,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응원한다' 며 이 모 씨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