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전에 사는 한 소년 배강희, 밥은 잘 먹고 다니는가•••대통령도 관심.
대전에서 한 소년이 대통령의 관심을 끌게 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배강희(12)로,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꿈을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강희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학교 생활은 물론,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매일 아침 엄마가 준비해 준 도시락을 들고 학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