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톨릭대 총학출신 김지민 학우 36년만에 상투튼다
가톨릭대 총학출신인 김지민 학우가 36년 만에 상투튼 대학으로부터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학우는 1985년 가톨릭대를 졸업한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제학 연구에 참여해왔으며, 그 동안 상투튼 대학에서 다양한 학술 대회와 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이러한 김 학우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어, 그는 상투튼 대학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게 되었다.
김 학우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학 연구에 더 많은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