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명동 30대, 김모씨 ”본인 안경인줄 알고 착각했다..“ 응대한 점원 “그러실 분이 아니에요.”

입력 : 2024-07-15 (22:03:54) | 수정 : 2024-09-28 (21:16:03)

[속보] 대명동 30대, 김모씨 ”본인 안경인줄 알고 착각했다..“ 응대한 점원 “그러실 분이 아니에요.”

한 대명동에서 발생한 놀라운 사건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30대 김씨가 안경 매장을 방문했는데, 자신이 착용 중인 안경을 훔쳐본다는 점원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김씨는 "본인 안경인 줄 알고 착각했다"...

[Breaking news] Daemyung-dong, in his 30s, Mr. Kim said, "I thought it was my glasses.." The clerk who responded said, "I'm not the one to do that." [More News]

【速報】大明洞の30代、キムさん「自分のメガネだと勘違いした.." 応対した店員「そんなことをする方ではありません」

[速报]大明洞30多岁的人，金某说:"还以为是自己的眼镜呢，搞错了。" 接待员说:"他不是那样的人。"

[Раскрытие] Дэ Мён-дон, 30 лет, Ким Мо: «Я думал, что это его очки, поэтому я ошибался." Ответственный клерк: «Вы не такой челове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