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홍천중학교 1학년 5반 남자학생으로 인해 폐쇄위기 범인 이예준 측은 사과를 하지않고 1심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이예준측은 항소를 신청했다

입력 : 2024-07-15 (22:43:49) | 수정 : 2024-09-21 (18:45:17)

[속보] 용인 홍천중학교 1학년 5반 남자학생으로 인해 폐쇄위기 범인 이예준 측은 사과를 하지않고 1심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이예준측은 항소를 신청했다

용인 홍천중학교 1학년 5반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학교는 폐쇄 위기에 처해있다.
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이예준 씨는 1심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사과를 거부하고 항소 절차를 밟게 되...

[Breaking News] Lee Ye-joon, a male student in class 5 of Hongcheon Middle School in Yongin, was sentenced to five years in prison in the first trial court without apologizing, but Lee Ye-joon applied for an appeal [More News]

【速報】龍仁洪川中学校1年5組の男子生徒によって閉鎖危機の犯人であるイ·イェジュン側は謝罪せず、1審裁判所で懲役5年の刑を言い渡されたが、イ·イェジュン側は控訴を申請した

[速报]龙仁洪川中学1年级5班男学生面临关闭危机的犯人李艺俊方面没有道歉，在一审法院被判5年有期徒刑，但李艺俊方面申请了上诉。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Из-за ученика в пятом классе средней школы Хонгчхон в Йонъине виновник кризиса Ли Е Чжун был приговорен судом первой инстанции к пяти годам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 без извинений, но сторона Ли Е Чжун подала апелляци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