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динокий] Тренер SSG Ли Сунг Ён добровольно уходит в отстав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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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53) 감독은 16일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진 사퇴의 뜻을 밝혔다. 전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이 감독은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 역시 고심 끝에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 감독은 16일 경기까지 지휘봉을 잡고 17일부터 퓨처스리그 이대수 타격코치가 대행 체제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