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DWG , 1군 미드 요플래의 엄크 논란으로 해체 위기, 감독 성민킴 "할말이 없다. 죄송스럽다."
최근 DWG(담원 기아) 프로게임단이 미드 라이너 요플래의 '엄크' 논란으로 해체 위기에 처했다.
팀의 감독 성민킴은 이번 사건에 대해 "할 말이 없다.
죄송스럽다"라며 사실상 팀의 상황을 인정했다.
이번 논란은 요플래가 경기 중 불미스러운 행동을 보였다는 주장으로부터 시작됐다.
팬들과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팀의 전략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성향을 드러낸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