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저주받은 탑솔러 동훈, 분노의 6974판째 솔랭 진행중, "꼭 주전으로 자리잡고싶다. 구민식따위한테 질순 없다."
최근 프로게임계에서 '저주받은 탑솔러'라는 별명을 가진 동훈이 6974판째 솔로 랭크 게임을 진행 중인 가운데, 그의 결연한 의지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동훈은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꼭 주전으로 자리잡고 싶다.
구민식 따위한테 질 순 없다"는 발언을 남겼다.
동훈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팀 로스터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