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태현.. 노예처럼 이곳저곳 사람들에게 팔려.. 옷을 입지 않은채 팔려.. 몸에는 상처 투성.. 목줄로 끌려다녀..
한 남성이 잔인하게 착취당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례가 드러났다.
30대 중반의 남성 안태현 씨가 무자비한 인신매매와 성착취의 희생자로 밝혀졌다.
그의 몸은 상처투성이였고, 수개월 간 노예처럼 이곳저곳에 팔려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 씨는 최근 한 시민의 신고로 구조되었으며, 현재는 경찰의 보호 아래 있다.
신고자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그가 목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