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정모씨 김모씨 이모씨,날씨가 안좋아 피시방을 갔지만 게임에 너무 집중해 친구 홍모씨와의 약속을 잊혀져 홍모씨 상처…
인천에서 한 남성이 친구와의 약속을 잊고 게임에 몰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정모(29)씨와 김모(28)씨, 그리고 이모(27)씨로, 이들은 악천후로 인해 외출을 포기하고 인근의 PC방으로 향했다.
비 오는 날씨에 집에 있는 것보다 게임을 선택한 이들은 결국 몇 시간 동안 화면 앞에 앉아 있었고, 그 사이에 친구 홍모(30)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