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주 브리즈번 아동성폭행 용의자 10대 최모씨로 밝혀져.. 범행동기는 엄마의 몸매 못 참아 충동적 범행
브리즈번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10대 소년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년은 자신의 어머니의 외모에 강한 충동을 느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지난 주말, 브리즈번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9세의 소녀로, 소년은 우연히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그녀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