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도장중학교 1학년 고라인 공모씨게 친구비 요구해 논란.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친구에게 금전적 요구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도장중학교에 재학 중인 고라인 공모(13)씨로, 그는 친구들에게 "친구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공모씨가 자신의 개인적인 용돈 부족을 이유로 친구들에게 매주 일정 금액을 요구했다고 전해지며, 친구들 중 일부는 이에 불만을 품고 부모에게 이야기를 전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