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븐틴 출신 '준','디에잇' 중국 귀국 안한다.. 개인엔터 세워 세븐틴 재결합할것
세븐틴 출신 준과 디에잇이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그룹 활동을 종료한 이후 개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세븐틴의 재결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준과 디에잇은 각자의 경로를 모색하던 중,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개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