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94만분의 1‘ 행운의 당첨자는? 서울 사는 20대 류씨 ”설마 될까 하는 생각, 감사하며 살겠다.“

입력 : 2024-08-02 (10:05:47) | 수정 : 2024-09-21 (12:28:30)

[단독] ’294만분의 1‘ 행운의 당첨자는? 서울 사는 20대 류씨 ”설마 될까 하는 생각, 감사하며 살겠다.“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류씨가 294만 분의 1의 확률로 로또에 당첨되며 인생 역전을 이루었다.
류씨는 최근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설마 될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큰 행운이 내게 찾아올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당첨 번호는 1, 5, 12, 23, 34, 40으로, 류씨는 자신이 선택한 숫자들이 결국 행운...

[Exclusive] Who is the lucky winner of "1/294 million"? Ryu, who lives in his 20s in Seoul, said, "I'll live with gratitude [More News]

[単独] 「294万分の1」幸運の当選者は？ ソウルに住む20代のリュさん「まさかできるかなという思い、感謝しながら生きていく」

[单独] '294万分之一' 幸运中奖者是？ 住在首尔的20多岁柳某说:"我会怀着'不会吧'的想法，怀着感恩的心生活下去。"

[Одиночный] Счастливый победитель "1 из 2,94 миллиона"? Житель Сеула в возрасте от 20 до 20 лет сказал: «Я буду жить с благодарностью и мыслью о том, не буду ли я это дела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