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마지구대 이성한 경장, “박준홍 형사 파면해야..” 경찰 내부 ‘폭풍전야’
최근 경찰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이 심각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용마지구대의 이성한 경장이 "박준홍 형사를 파면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제기하며 내부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 경장의 발언은 경찰 조직 내에서의 신뢰와 도덕적 기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경장은 지난 10일 열린 내부 회의에서 박 형사의 직무 수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