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 배달업체 사장 고기집에서 내 고추가 제일 크다며 알바생에게 성❌ 휘둘러

입력 : 2024-08-07 (22:08:10) | 수정 : 2024-10-05 (08:20:44)

[속보] A 배달업체 사장 고기집에서 내 고추가 제일 크다며 알바생에게 성❌ 휘둘러

한 배달업체의 사장이 자신의 고기집에서 알바생에게 성적 괴롭힘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피해자는 사장의 지속적인 성적 발언과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고 결국 사건을 신고하게 됐다.
사건은 지난달 중순, 서울의 한 고기집에서 발생했다.
사장 A씨(38)는 알바생 B씨(22)에게 "내 고추가 제일 크다"며 성적인 농담을 하면서 불쾌...

[Breaking news] The owner of a delivery company A wields genitalia at the part-timer saying my pepper is the biggest [More News]

［速報］A社の社長が焼肉屋で「私の唐辛子が一番大きい」と言って、バイトに性器を振り回す

[速报] A快递公司老板说在烤肉店我的辣椒最大 对兼职生挥动生殖器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резидент компании по доставке А сказал, что мой перец чили самый большой в мясном магазине, и размахивал своим гениталиям одноклассник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