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AMSUNG을 SMASUNG이라고 쓴 임주원 놀란
최근 한 대학생이 삼성전자의 브랜드 이름을 잘못 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주원(22) 씨는 과제로 제출한 발표 자료에서 'SAMSUNG'을 'SMASUNG'으로 잘못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임 씨는 발표 준비 과정에서 여러 번 검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실수를 간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표는 한 대학교의 IT 관련 수업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교수와 동료 학생들 모두 이 오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