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북중학교 태러 예고장 왔다. 교사들 급하게 학생들 귀가 시키다.
대구북중학교에서 발생한 태러 예고 사건으로 인해 긴급 대피가 이루어졌다.
오늘 오전, 학교 측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태러'를 예고하는 메시지를 받았으며, 즉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치를 취했다.
학교 관계자는 "예고장을 받자마자 즉각적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모든 교직원에게 학생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