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최영수학생 신종바이러스 "키하이노" 첫 감염자, 증상은 키가 멈춘다고 밝혀져...
인천에서 한 고등학생이 신종바이러스 '키하이노'의 첫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개인의 신체적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키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최영수(17) 학생은 최근 목과 머리가 아프고, 피로감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키하이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 학생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