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상은 새로운 발판입니다” 축구 청소년 국대 황동혁 선수의 선수 일대기
황동혁 선수는 최근 부상을 당했지만, 이를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 더욱 성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2005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축구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지난해 U-17 아시아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그의 드리블과 패스 능력은 이미 많은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고, 이번 시즌에는 프로 무대 진출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