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주 한빛2단지 거주 18세 이 모씨, 간식을 방에 몰래 숨겼다가 발각
파주 한빛2단지에 거주하는 18세 이모씨가 간식을 몰래 숨겼다가 발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단지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간식 분실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씨는 평소 부모님의 눈을 피해 간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특히 자주 구입하는 과자와 음료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부모님이 집을 비운 틈을 타 간식을 방에 숨기기로 결심했다.
이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