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세 김○기 똥싸면서 수퍼노바 부르다 미끄러져 변기속에 얼굴이 빠져 자기 똥 다먹고 일어났는데 다시 미끄러져 한바퀴 돌고 밖아서 부상
**10세 어린이, 변기에서 기상천외한 사고로 부상**
서울, 대한민국 - 10세 남자 어린이가 화장실에서 발생한 기상천외한 사고로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어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인 '수퍼노바'를 부르며 변기 위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일어났다.
목소리를 높여 노래를 부르던 김군은 변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