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세 이지원,같은 학급 아이 폭행 후 중국으로 도주.대한민국 경찰철 "해외는 잡기 힘들다"
15세 소녀가 같은 학급 학생을 폭행한 후 중국으로 도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지원(15)은 피해 학생에게 신체적 폭력을 가한 뒤 급히 교실을 떠났고, 이후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직후 피해 학생의 부모가 신고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