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북구 가담학원의 손우진, ‘가담학원서 집단 난교 파티하다가 들켜 뛰어내렸지만 식물인간 돼...’
대구 북구의 한 학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손우진(18)씨가 가담학원에서 집단 난교 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발각되어 뛰어내렸고, 그 결과 중상을 입고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학원 내 일부 학생들이 비공식적으로 마련한 파티에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음주와 함께 불법적인 행위를 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