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전광역시 31세 현창환, 성폭력특별방지법 최초 사형 선고

입력 : 2024-08-24 (22:22:02) | 수정 : 2024-11-24 (19:10:16)

[단독] 대전광역시 31세 현창환, 성폭력특별방지법 최초 사형 선고

대전광역시에서 31세 남성 현창환이 성폭력특별방지법 위반으로 최초로 사형 판결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판결은 성폭력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법의 엄정함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판부는 현씨가 저지른 범죄의 중대성과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하여 사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배경은 지난해 5월로 거슬...

[Exclusive] 31-year-old Hyun Chang-hwan of Daejeon Metropolitan City sentenced to death for the first time in the Special Prevention of Se●ual Violence Act [More News]

[単独]大田広域市31歳ヒョン·チャンファン、性暴力特別防止法初の死刑宣告

【独家】大田广域市31岁玄昌焕，性暴力特别防止法首次被判死刑

[Одиночный] 31-летний Хён Чан Хван в городе Тэджон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смертной казни впервые в специальном законе о борьбе с сексуальным насилие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