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TN. "제미숙"(51)블루클럽에서 파마하던중 머리와 엄마가 터지는 폭파사고로 사망...
51세의 제미숙 씨가 블루클럽에서 파마 중 끔찍한 폭발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미용실에서 일어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제 씨는 파마 시술을 받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미용실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다.
사고 당시 미용실 내부에는 제 씨를 포함해 여러 고객과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