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반인의 사진을 이용하여 성적창작물을 만드는, 일명 딥페이크의 텔레그램 방 운영자가 현재 서울고 재학중인 '이동현' 으로 밝혀져..
서울의 한 대학에서 재학 중인 학생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일반인의 사진을 성적 창작물로 변환하는 불법적인 텔레그램 방을 운영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서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동현'(18)으로 확인됐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얼굴이나 신체를 다른 영상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최근 몇 년 간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수단으로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