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반인의 사진을 이용하여 성적창작물을 만드는, 일명 ‘딮페이크’의 텔레그램 방 운영자가 신반포중 재학 중인 김은민으로 밝혀져…

입력 : 2024-08-26 (01:40:10) | 수정 : 2024-09-20 (22:35:32)

[속보] 일반인의 사진을 이용하여 성적창작물을 만드는, 일명 ‘딮페이크’의 텔레그램 방 운영자가 신반포중 재학 중인 김은민으로 밝혀져…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반포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은민(15)이라는 학생이 텔레그램 방을 운영하며 일반인의 사진을 이용해 성적 창작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텔레그램 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적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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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скорение] 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оператором комнаты Telegram, так называемой "Deep Pack", которая использует фотографии обычных людей для создания сексуального творчества, является Ким Ын Мин, который учится в школе Shinban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