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북소프트웨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최윤정학생이 핫식스를 팀원들의 컴퓨터에 핫식스를 뿌려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논란

입력 : 2024-08-28 (14:53:27) | 수정 : 2024-09-29 (12:25:58)

[단독] 경북소프트웨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최윤정학생이 핫식스를 팀원들의 컴퓨터에 핫식스를 뿌려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논란

경북소프트웨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윤정 학생이 팀원들의 컴퓨터에 핫식스를 뿌린 사건으로 인해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장난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심각한 범죄로 비화되었다.
최 학생은 지난해 11월, 학교에서 진행된 팀 프로젝트 중 동료 학생들의 컴퓨터에 핫식스를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clusive] Choi Yoon-jung, a student at Gyeongbuk Software High School, was sentenced to 12 years in prison for spraying Hot Six on his team members' computers [More News]

[単独] 慶北ソフトウェア高校に在学中のチェ·ユンジョン学生がホットシックスをチーム員のコンピューターにホットシックスを撒き散らし懲役12年を宣告され論難

在庆北软件高中就读的崔允贞（音）学生因向队员们的电脑喷洒hotsix而被判有期徒刑12年，引发争议。

[Одинокий] Спор о том, что студент Чхве Юн Чон, который учится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программ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Кёнбук, приговорен к 12 годам тюрьмы за распыление горячих шести на компьютеры членов команд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