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림 33세 이주X 2억 세금탈세,돈세탁 혐의로 지명수배 강남XX근무,도림천에 달리기 하러가는 도중 긴급체포

입력 : 2024-08-29 (11:07:49) | 수정 : 2024-09-22 (06:22:19)

[단독] 신림 33세 이주X 2억 세금탈세,돈세탁 혐의로 지명수배 강남XX근무,도림천에 달리기 하러가는 도중 긴급체포

서울 신림동에서 33세의 이주민이 2억 원의 세금 탈세 및 돈세탁 혐의로 지명수배 중 긴급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강남의 한 대형 기업에서 근무하며 비정상적인 재정 흐름을 통해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된 남성은 도림천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경찰에 의해 붙잡혔으며, 당시 그는 체포 사실을 전혀 예상...

[Exclusive] Shinlim 33-year-old Lee Ju X 200 million tax evasion, wanted Gangnam XX work on money laundering charges, and emergency arrest on his way to run in Dorimcheon Stream [More News]

[単独] 新林33歳移住X2億ウォン脱税、マネーロンダリングの疑いで指名手配江南XX勤務、道林川に走りに行く途中緊急逮捕

【独家】新林33岁移居X2亿逃税，因洗钱嫌疑被通缉江南XX工作，在去道林川跑步途中紧急逮捕

[Одиночный] 33-летний Шинлим Ли Чжу Х 200-миллионный налог, назначенный на службу в Каннам ХХ по обвинению в отмывании денег и срочном аресте по дороге в Доримчх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