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자 배영근, 8월 33일이라 오보를 내 충격. 담원감독 김성민 "대가리는 장식이냐?"
최근 한 스포츠 기자가 전한 충격적인 오보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기자 배영근은 8월 33일이라는 날짜를 언급하며, 담원 게이밍의 최근 경기 결과를 보도했다.
그러나 8월은 31일까지밖에 없는 달로, 이 같은 날짜의 언급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이로 인해 배 기자는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담원감독 김성민은 기자의 오보에 대해 강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