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세진, "나는 영어가 싫어서 세계를 정복해 한국어만 쓰게 할거다"... 노골적인 침략 예고
이세진, "나는 영어가 싫어서 세계를 정복해 한국어만 쓰게 할거다"... 노골적인 침략 예고
한국의 유명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세진이 최근 자신의 SNS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나는 영어가 싫어서 세계를 정복해 한국어만 쓰게 할 것”이라며, 한국어의 세계적 확산을 목표로 하는 파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세진은 자신이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