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외고 영어과 한모씨 새벽에 자택에서 자위하디 들켜…“일찍 자라 지적”

입력 : 2024-09-03 (15:20:28) | 수정 : 2024-10-06 (01:36:32)

[속보] 대전외고 영어과 한모씨 새벽에 자택에서 자위하디 들켜…“일찍 자라 지적”

대전에서 한 고등학생이 자택에서 사적인 행동을 하다가 부모에게 들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은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에 재학 중인 한모(17)군으로, 사건은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학생은 평소처럼 늦은 밤까지 깨어 있다가 새벽에 자택에서 혼자 있는 동안 사적인 행동을 하던 중, 부모가 그 방으로 들어오면서 상황이 발각됐다.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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