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늘 오후 12시경 '장애인 장지훈 집에서 몰래 야❌을 보다가 애미한테 걸리다'
오늘 오후 12시경,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장애인 장지훈(28)씨가 집에서 몰래 야한 영상을 시청하다가 어머니에게 발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장씨의 어머니가 집안 청소 중 우연히 아들의 방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다.
장지훈씨의 어머니는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들어갔고, 그곳에서 아들이 야한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