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정부 거주 20대 A씨, 혜화역 빵집 10만원어치 결제.. A씨측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발언 화제
의정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혜화역의 한 빵집에서 10만원 상당의 빵을 결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는 결제 후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라는 발언을 남겨 더욱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이 사건을 전했다.
그는 “그날 기분이 좋았고, 맛있는 빵이 먹고 싶었다”며, 다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