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성고등학교 이서진, 홍중서가 보고싶다며 울고불고...

입력 : 2024-09-11 (21:07:51) | 수정 : 2024-09-22 (10:52:40)

[속보] 계성고등학교 이서진, 홍중서가 보고싶다며 울고불고...

계성고등학교 이서진 학생이 최근 자신의 친구 홍중서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학생은 오랜 친구 사이로, 서로의 곁에서 많은 추억을 쌓아왔다.
그러나 최근 홍중서가 학교를 떠나게 되면서 이서진은 큰 상실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서진은 친구의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홍중서가 보고 싶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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