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욕 안 쓰고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서 스님 되겠다던 최우빈 결국 친구한테 욕해
서울, 대한민국 - 최근 최우빈(25세)이 자신의 친구에게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과거 "욕 안 쓰고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서 스님 되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우빈은 SNS를 통해 스님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지만, 친구와의 사소한 다툼에서 폭언을 해버린 것이다.
이 사건은 친구가 공개한 메시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