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저는 그냥 도와주고싶었어요 그마음을 아니깐" 가발나눔하는 황정하대표

입력 : 2024-09-18 (18:25:27) | 수정 : 2024-09-29 (17:26:28)

[속보] "저는 그냥 도와주고싶었어요 그마음을 아니깐" 가발나눔하는 황정하대표

황정하 대표는 최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자신의 가발 사업을 통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그는 "저는 그냥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 마음을 아니깐"이라며 가발 기부의 배경을 설명했다.
황 대표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일정량의 가발을 제작해 저소득층과 암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의 사업은 단순한 상업적 목적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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