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1999년생 김예진이 초대 감자왕으로 즉위했다. 감자왕은 지역 특산물인 감자를 홍보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 상징적인 직책으로, 김예진은 이번에 그 첫 번째 수장으로 선정되었다.
즉위식은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김예진은 공식적인 행사 대신 즉시 공무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감자왕으로서 지역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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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Е Чжин, родившийся в 1999 году в Вонджу, взошел на престол в качестве первого короля картофеля...Упустим церемонию коронации и пойдем на государственную служб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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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생의 1999년생 김예진, 초대 감자왕으로 즉위…즉위식 생략하고 공무에 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