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전 계열사... 수원 메인 서버실 테러로 하반기 공채 지원 서류 초기화 돼, 케냐 국적 용의자 3명 추적중
삼성 전 계열사의 수원 메인 서버실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해 하반기 공채 지원 서류가 초기화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0일 새벽, 불법 침입한 용의자들이 서버실에 침입하여 주요 데이터 시스템을 해킹하고,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삼성의 인사 시스템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피해를 입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