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혈당 스파이크에 두들겨 맞던 인천에 사는 이지은양이 피티를 결제한 것으로 밝혀져...
인천에 사는 12세 소녀 이지은 양이 최근 혈당 스파이크 문제로 고통받던 중, 개인 트레이닝(피티) 프로그램에 결제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은 양은 당뇨 가족력을 가진 상태에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피티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양은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날이 많아 걱정이 컸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