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수민 영화 국제시장속 광부들을 “석탄노예”라고 언급해 •• 정루안 “아무리 내가 까매도 석탄은 아니다”
최근 김수민 영화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영화 속에서 광부들이 "석탄노예"로 묘사된 점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수민 감독은 자신의 영화가 광부들의 현실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이 표현이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을 줬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화의 한 장면에서 정루안이 "아무리 내가 까매도 석탄은 아니다"라는 대사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