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주시 혁신동 에이콘어학원 근처 11세 여자아이 김민서 어린이의 쓰레기 줍기 선행..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다. 학원끝나고 1시간동안 주운것으로 밝혀져...

입력 : 2024-09-24 (20:23:04) | 수정 : 2024-11-22 (06:33:59)

[종합] 전주시 혁신동 에이콘어학원 근처 11세 여자아이 김민서 어린이의 쓰레기 줍기 선행..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다. 학원끝나고 1시간동안 주운것으로 밝혀져...

전주에서 한 어린이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선행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1세의 김민서 어린이는 최근 전주시 혁신동에 위치한 에이콘어학원 근처에서 학원이 끝난 후 스스로 쓰레기를 주우며 지역 환경 보호에 나섰다.
김민서 어린이는 학원 수업이 끝난 뒤, 친구들과의 약속도 뒤로하고 혼자서 길가에 널린 쓰레기를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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