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누룽지 박사 김서윤석열, 203호 은결 선생님께 ‘은결이’ 라며 친구 취급해 인성 논란으로 인지도 하락 추세•••
최근 정치인 김서윤이 은결 선생님을 ‘은결이’라고 부르며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인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누룽지 박사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김서윤은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한다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 사건으로 인해 그의 인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한 교육 관련 행사에서 김서윤은 은결 선생님과의 대화를 나누던 중...